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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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2 08:14

간만에 라이오넬 리치 횽아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고고위시스피놀자

안녕하세요~

간만에 잊고지내던 라이오넬 리치 노래를 아침에 걸어놓고 아침을 맞아보았습니다.

좋더군요~~

코모도스 시절...

아놔... 머리 어쩔... ㅋㅋ

멋진 영화 백야... 함 다시 보고싶어져요...

헬렌미렌은 이제 할머니가 되셨어요...ㅜㅜ

다이아나 로스 언니와 같이...

간만에 들어보니 참 좋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5-22 09:52 고고위시님도 .. 세월이 많이 지났어요 ㅠㅡㅠ 전 요즘 마흔이 목전이라는걸 실감하고 지낸답니다.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5-22 09:54 흑흑....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5-22 18:3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2-05-22 10:02 잘 들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ntroyal [Lv: 19 / 명성: 688 / 전투력: 573] 12-05-22 10:02 그레고리하인스, 미하일바리시니코프... 춤의 달인들이었지요. 분야는 약간 달라도 대가들끼리는 통하는 것 같아요. 한사람은 벌써 갔고... 백야 나왔을 때가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그랬는데... 오래 됐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05-22 10:15 백야.. 정말 멋진 영화였던..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였던가..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ㅠ) 러시아 뮤지션의 '뒤로가는 야생마' 라는 곡이 깔리며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발렛댄스를 추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5-22 13:55 즐 감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5-23 01:13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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