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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CL,
456GT..
둘 다 없어요 ㅜㅜ
예약도 못했구요....
집에 있는 키보드들 몽땅 갖고
깊은 산속 연못에 찾아가서
우르르 던져넣고 신령님이라도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어요 ㅎㅎ
신령님이 나타나서,
356CL이 네 것이냐? 아뇨
그럼 456GT가 네 것이냐? 아뇨
그럼 이 마제가 네 것이냐? 네!!!!
옛다~ 셋 다 가져라~~ 했음 좋겠어요 ㅜㅜ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
실은 전래동화가 아니라 이솝우화에 있던 얘기라지요?
아... 전래동화가 아니었군요...
퓨젼 동화로 의심되는 것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