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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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5 12:49

키캡놀이는 노다가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kajama3ri

안녕하신가요~ 날씨가 매우 죽이는날입니다.

어제 잠이 안와서 얼마안되는 키캡이지만 한번 바꺼껴볼까하고 키보드를 꺼냈는데

초보인지라 무식했던거죠? 스테빌이 달라서 개고생을;; 그나마 기성품 순정상태를 유지하고있는

녀석이여서 다행이였는데 시간이 한시간밖에 지나질않았습니다....

심심해....

새벽두시.....

하나만 더해볼까? 하고 다른키보드키캡을 빼는순간 아차!!

처음보는 스테빌이다;;;

게다가 너무안빠져 힘을 많이 줬는지 키캡과 스테빌은 분해상태로 공중부양!!

어떻게 껴있었던거지? 그리고 이 허연것들은 뭐지...구리스? 어라라 스티커작업도 됐네?

음? 여기 이게 묻었네? 어라? 이건? 음? 저건? 겨우꼇는데 뭐가 걸리고 소리도 이상...

결국 취침시간은 아침7시.... ㅠ.ㅠ

저같은 초짜는 그냥 주는대로 써야겠습니다 ㅜ.ㅜ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5-15 13:32 저도 비슷한 경험을... 동감합니다.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ngs [Lv: 307 / 명성: 573 / 전투력: 1784] 12-05-15 16:17 스테빌 정말 뽑을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5-16 15:34 조심조심히 빼셔야해요~ ^_^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adsl [Lv: 2 / 명성: 557 / 전투력: 126] 12-05-19 12:12 조심해야 하는군요. 위추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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