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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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5 00:34

악마의 문이 열렸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추추

11번가에서 구매한 패키지가 내일 도착하는 관계로

맛뵈기 실행만 잠깐 해봤습니다.

케릭만 살짝 만들고, 기본공격만 약간.....

아마 이번에도 별로 안하는 케릭을 키울것 같네요.

수도승이나 부두술사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낼부터 성역으로 출근할 생각하니 두근두근하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5-15 01:04 출근을 수도승으로 하시면 곤란합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5-15 01:26 ㅋㅋㅋㅋㅋ 레알 악마의문 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adsl [Lv: 2 / 명성: 557 / 전투력: 126] 12-05-15 16:25 두근두근 저도 하고 싶........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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