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저희 아버님 소천 하셨다는 글에 정말 많은 글에 위로의 글을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잠깐씩 옷디에 들어와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 이었습니다.
이제여 조금 마음의 안정을 찾게되었고, 다른곳에 눈이 돌아 가네요.
이렇게 나마 되었다고 여러분께 신고겸 인사 드립니다.
인사 드리는 김에, 오늘 있었던 재미있는 사진 올려 드립니다.
오늘 가족들과 푸딩 얼굴인식 앱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여신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렇게 나와서 좀 신기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더군요.
좀 많이 비슷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딸 사진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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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정말 똑같다는 생각 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갑자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