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입문하면서...
평이 좋거나 멋진 키캡은 어찌나 많고,
컴 부품과는 달리 공제 키캡은 희소성에 구하기도 어렵고
웃돈주면..이쪽분야는...매장이고...
끊임없는 장터링해도 구하기 힘든것 투성이니...
키보드 입문이 쉽지가 않군요...
생각보다 케이맥LE조립및 키캡으로 돈이 많이 나가서..
결국 그래픽 카드 하나 처분하기로 했네요..
디아3가 생각보다 저사양이라...요즘 크라2나 배필3도 거의 안하고 있으니...
고사양 그래픽 카드는 당분간 필요없을듯 해서..7970 CF에서..하나 처분하기로 했습니당....
이러다가...키캡에 더 빠지면..SSD 4개 중에서 2개 더 팔아묵을지도 모르겠네요...
와우도 템파밍한다고..불성때 현질하고...막공 엄청 따라다녔는데..
키캡도...의외로..수집욕을 자극하네요..
주화입마 입지 않도록..자제해야하는데....주위에 다들 부추기는 분들이라.. 쉽지가 않네요..^^/
하시면 그나마 낳을 듯. 정말 수집 모드로 들어가면 답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