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고 한숨이 나올 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텔이 불건전하니 옆에 있는 학교가 나가라'...
이런 주장이 말이 되나요.. 허참...

* 제가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대안학교 폐쇄를 언급한 문제의 교육청은 경기도 교육감 관할일겁니다 (현재 김상곤 교육감).
따라서, 이 문제는 행정 책임자인 경기도 지사와는 관련이 없을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렇군요. 제가 오바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링크의 글만보자면 말이 안되는 소리긴한데요.

미인가 학교이기때문에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어떻게 되든 학교에 다니고있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식 대안학교로 인가 받기 위해서 행정 절차를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긴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안학교라는 것이 다 미인가죠. 인가라는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가 문제인데요... 사설 학원 정도의 수준의 인가를 받은 것이겠죠. '인가'를 받는다면 정식 초등교육 과정으로 인정을 해 준다는 거 아닌가 합니다. (저 개별 건은 아는게 없어 확실한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타깝네요.
진정서 내용이 참 불건전하네요.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그리고 기사에 보면 12년의 초중고 과정이라고 기재하고 있네요.
제목의 '대학교'도 '대안학교'로 수정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많이 오바했나보네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리고 모텔이라고 하시는데.. 모텔은 허가안납니다.. 호텔이구요 저희 삼춘도 파주에서 호텔하시는데..

글만 보면 러브모텔 밀집지역에 학교가있는데.. 모텔들 편을 들어주어서.. 학교가 문닫았다..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파주 한번 가보세요 ㅡㅡ;; 벌판입니다.. 호텔사장님들이 초기에 작게는 50억 많게는 100억대 투자해서..

그나마.. 턱없씨 부족한 수박시설 확충이 된거애요..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많아 보이겠지만


많은 수준은 아니애요.. 저희 삼춘내 호텔도 반이상은 lg디스플레이 일본 분들이고 주말에 나늘이 객들 연인들

설명하기가좀 그런대.. 호텔 운영하는 분들이 나쁜 놈들처럼 묘사되여있는데 아마 여기분들중에 파주 연인들이랑 놀러 갔다온 분들 많을거애요..

거기다가 대안학교 짓는게 잘못아닌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