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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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5 16:52

기사를 잘못본줄알았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wysesaver

할말을 잃었습니다



진해사람 [Lv: 6 / 명성: 695 / 전투력: 69] 12-04-25 16:56 행정부처 구내식당엔 한우만 먹는다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4-25 16:58 예.. 할 말이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프존 [Lv: 19 / 명성: 567 / 전투력: 796] 12-04-25 17:01 더러버서 이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4-25 17:01 빙신들... 괜히 미국의 52번째 주가 아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2-04-25 17:11 주변 이야기 안듣고 이렇게 일관성이 있게 행동한다는건 신앙수준일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2-04-25 17:12 .......... 촛불 들고 다시 뛰쳐나가야 하는건가요? 또 탄핵을 외쳐야 하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4-25 17:13 지금 광우병 다시 발견 되었다는데.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25 17:13 정말 울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4-25 17:42 젠장;;;; 족구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4-25 18:02 욕 썼다가 지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4-25 21:07 to the core....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4-25 23:27 으악 이제 막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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