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이며 창업을 하여 만들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무려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이다보니

키보드라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매력을 느꼈고 정말 너무 달렸네요.

이제는 정말 큰 거 한 장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제 장터링은 거의 마감했고 공제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자그마한 계획이 있다면 제가 만든 소프트웨어로 그 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글로 적어 책은 아니더라도

아티클 정도는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처리할 이슈들은 끝이 없고 새로운 버그들은 나오고 있고 만나야 할 고객들은 늘어만 갑니다.

그래서 계획이 언제 시행 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광고 글이라 언짢으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 홈페이지 입니다.

문서 작성에 대하여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