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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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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4-20 17:22
고마워~ 아가씨~.avi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노바
조회 : 456  













감사합니다~ 영어로 생유~ 중국어 쒜쒜~ 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하지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4-20 17:24
 
Gracias~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2-04-20 17:28
 
감사합니다~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2-04-20 17:28
 
와우..ㅋㅋ
저도 함 당해봤으면..ㅋㅋ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4-20 17:32
 
와웅..... 왜 내렸지.... 그냥 계속 보고 있으시지... 근데 저 여자분... 아무리 한적한 곳이라도 정말 용감하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2-04-20 17:35
 
브라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4-20 17:37
 
근데 왜 치마를 올린건가요? ㅎㅎ;;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2-04-20 17:44
 
아무리봐도 치마는 안보이는데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4-20 18:26
 
ㅎㅎㅎ원피스라고 해야맞나요? 문고리에 걸린건가? 왜 올린건지 저로선 이해불가..더 더워서??ㅎ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4-20 17:39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4-20 17:45
 
이상한 여자군요.

전 실수로 저런 경우를 보기는 했는데 .

여름에 너무 더웠는데(대구였습니다. ) 여학생이 더워서 교복치마를 잡고 터는걸 보더니..

한 아가씨가..전구모양의 아~! 하는 표정을 짓더니 자기 치마를 터는데..

너무 과하게 털어서 반대편 사람들이 다 보이게 펑펑 털더군요. 그러고 나서도 태연한게 ..

스스로는 사태를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이분은 알면서도 그랬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4-20 17:47
 
처음에 사람들이 지나가는게 찍힌걸 보면.. 사람이 다니는 길인데..

조작의 냄새가 폴폴 나긴 합니다. ㅎㅎ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4-20 18:10
 
감사합니다. ㅜㅠ)b

그런데 차 안이 안보일 정도로 진한 필름 같지는 않은데.. ^^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20 18:13
 
자작나무 냄새가...-_-;
nnull [Lv: 16 / 명성: 678 / 전투력: 604] 12-04-20 18:17
 
자작일듯하네요..아무래도..좀..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20 18:45
 
조작 냄새는 납니다만 참 므흣한 상상이네요. ^^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4-20 19:07
 
ㅎㅎㅎ 자작나무 타는냄새가 정말나긴 하는데 ㅎ;;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4-20 21:20
 
ㅋㅋㅋㅋㅋ자작이든 뭐든 걍 부럽네요.ㅋㅋㅋㅋㅋ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4-20 22:13
 
우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꾸벅 [Lv: 35 / 명성: 619 / 전투력: 1280] 12-04-20 23:06
 
저 상황을 격어보고 싶네요 +.+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04-21 00:03
 
상황이야 어찌되었건... 감~사~합~뉘~다 ㅎㅎㅎ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4-21 06:44
 
자작인듯 합니다.
전 더한걸 본적이 있어서...
차 몰고 주유소로 들어갔는데 (미국은 다 셀프니까요) 한 아가씨가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 하더군요.
보통 무릎을 구부리는데, 이 아가씨 다리는 펴고 허리를 구부리더라는......
게다가 엉덩이 방향은 제쪽, 저 아가씨 정도 길이의 미니스커트 였습니다.
티팬티를 입고 구부리면 어떤 모양이 되는지 정말 정확하게 확인한 순간 이었습니다......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2-04-21 10:45
 
일부러 그런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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