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중이시군요.
저도 요즘 슬슬 승화 4100 하나 구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승화 4100 몇대 거쳐가보니.. 승화 4100 뽑기가 심해요.. 초이스 잘하셔야 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렇군요. 잘 뽑아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순정꼬인줄 베이지 1대 빼고 두대중 아무거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느끼기엔 순정베이지가 걸림이 약간 덜한거 같긴합니다.
베이지 엘로잉 진행되고 키캡 벗겨지는거 보면 회색 하우징의 승화가 좋긴해요 ㅎㅎ
순정 꼬인줄 베이지는 타이핑해보면 착하긴한데.. 걸림이 적으니까.. 매력이 약하고..
회색 승화 4100은 야생마 같고 ㅋㅋ 심하게 걸리니까.. 근데 이것에 익숙해져 있다는게 문제..-0-;
스프링 짤린 4100은 좀 먼가 아쉽고 너무 쉽게 주는 키보드 같고..

에잉 ~~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것 때문에 칼질이 좀 늦어지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칼질은 그냥 무서워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칼질 그까이거 대충~~ 왼쪽으로 짜르고 오른쪽으로 짜르고, 위아래로 짜르고.. 미완성 상태로 보관모드...ㄱㄱ
ㅎㅎ 하면 안되겠죠?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손만 대면 원래것만 못해지기 일쑤라서...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제가 생각해도 힘든 고민이네요.. 그럴땐 칼잡이용 한대를 더 구매하시는게.....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일한 키보드 중 재료 선택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번 손에 넣으면 마약같은 키보드 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순정꼬인줄 베이지 1대 빼고 두대중 아무거나요.^^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