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 사는 초보 n1xx입니다. A87 2호기 조립 완료했습니다.
노멀한 정면입니다. 날씨도 흐리고 아이폰 카메라도 구리고, 사진도 구리네욤.
흑무각은 F, J에 돌기가 없더군요! 그래서 임시로 테이프를 붙여서 구분감을 주었습니다.
하판입니다. 너무 반사되어서리 거울로 써도 될듯합니다.
범폰은 다이소의 1000냥 짜리입니다. 밀리지도 않고 쓸만 하더군요^^
인우님께서 측면도 올려달라고 하셔서... 측면입니다. 찍고보니 먼지가 소복히 있네요.. ㅜㅜ
이 놈의 단차는 어이해야할까요?
USB 연결부입니다. 아직 흡음재를 구하지 못해서 둥둥 떠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도 단차가 눈에 확 띄네요.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s 단차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철물점에서 사포를 사서 밀어버릴까 하는 마음도... ㅜ.ㅜ
회원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