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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당시 사용하던 X20의 키감을 기대하고 120불가량 내고 주문했다가 환불했었습니다. 요즘나오는 TP 키보드는 노트북의 키보드와 비슷한 품질에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이전에는 품질도 한단계 아래에(마우스 버튼에 쓰인 플라스틱과 빨콩도 달랐죠) 가격도 상당했지요. 그러고보니 그때부터 키보드에 돈을 쓰기 시작했나보네요.
아닌가 보군요..ㅠ
달라고 그럴려고 그랬는데 글을 보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