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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100점 넘어섰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지른 것이 몇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더치트 빨빨빨을 구함으로서 이제 가지고 싶은 모든 것을 구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일괄로 인하여 남은 잔재들 및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제 앞으로는 공제에만 참여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얻은 교훈이 있다면 구하는 것을 구하는 과정이 떨리지 막상 가지고 나면
그 기쁨은 반감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장터를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물건들을 가질 수 있게 공제, 공구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는 언제쯤 그런 날이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