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영상에서 좀 요란하게 떠들긴 했는데... 너무 과장해서 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이야기하면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조작이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건, 한나라당이 이길 때도 있었고 질 때도 있었고, 민주당이 이길 때도 있었고 질 때도 있었고... 저분은 양당이 서로 협상이라도 해서 노나먹기를 했다는 얘기라고 하고 싶은 걸까요?

비밀이라는 건 관련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지켜지지 않는 법입니다. 그런데 저 분 말대로라면, 여기에 연관된 사람은 한둘이 아니게 됩니다. 좀 이상하죠.

저 분의 주장을 요약하면 '대한민국의 최고권력은 선관위예염'인데... 신뢰성이... -_-;;






트위터에서는 벌써 이걸 가지고 너무 과잉되어 있던데, 잠깐 숨 돌리고 진정할 필요도 있지 않은가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선거 조작의 의혹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10.26때도 그렇구요.
어정쩡한 태도로 어물쩡 넘어가는건 더이상 봐줘선 안됩니다.
진정하고 냉철하게 진상조사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언론과 검찰이 제구실을 못하는 상태에서 진정하고 있는 사이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이 의혹이 그냥 어물쩡 넘어갈 수 있다는게 문젭니다.
오히려 "과장"이다. 진정하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하는 사이에 사회정의는 물건너가겠죠.
지금 단서가 잡혔을 때 강하게 의혹을 제기하고 진상을 규명해야죠.
의혹을 제기할 만 해서 의혹을 제기 하는데 자꾸 찬물 끼얹는 것도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들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혹 제기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어요. 다만 저 사람이 스스로 확보한 팩트에 비해 과도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정당한 의혹 제기와 음모론은 한끗 차이입니다.
아래에도 썼듯, 박빙지역은 수동 재검표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 지역에서 장난질 치는 건 오히려 위험한 시도구요.

발언의 세부를 검증하는 얘기를 썼는데, 이를 두고 찬물을 끼얹는다고 보시니 섭섭합니다.
분명한 건, 모든 의혹이 정당한 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중용이 중요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과장"이다. 진정하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이거 생각하는 데 별로 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사회정의는 그 정도는 기다릴 수 있어요.

오히려 급하게 물을 마시다가 체하는 법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쎄요. 늘 그렇게 넘어갑니다.
밑힌자님께서 여권을 지지하시는것은 본인의 소신이라고 믿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시는 언사는 의혹을 덮으려는 시도정도로 비춰집니다.
흥분할 만큼 큰 사건입니다. 별거 아닌데 너무 떠든다... 하는 식으로 축소하면 안될 문제예요.

모든 의혹이 정당하지 않다는 말씀도 오류가 있습니다. 이번건은 정당하고도 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여권을 지지한다구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갑자기 기분이 확 상하는군요.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반대쪽 편이다, 이런 말씀인가요?

제가 진보신당 지지자라고 게시판에 몇번이나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긴 진보신당 지지자도 야권연대에 방해만 될 뿐이니 사실상 적이나 다름없겠지요.

댓글 그만 쓰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죄송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BS노조만 해도, 사찰 건 터트릴 때 너무 흥분해서 결국 자폭하고 크로스 카운터 얻어맞았죠.

저 사람이 올린 동영상도,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암튼 요즘 너무 흥분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흥분한 선수는 결국 어퍼컷이나 맞고 KO를 당하게 되어 있죠.





(앗! 노바님께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 전임 선관위 노조위원장인가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예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ㅝㄴ가 섬 뜻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태로 선관위를 100% 믿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마냥 허황된 얘기로만 들리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정이 있든 말든 원칙대로 해야겠지요...
원칙대로 하면 부정은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부에 믿음이 가지를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영상만 보면 밑힌자님 말대로 열폭의 느낌도 좀 나네요..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전혀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선관위가 소스를 제공한 건 사실이죠. 투표함 관리가 그게 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쎄요..밑힌자님 말씀 처럼 조금 과장된면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습니다만..
현 상황에 선관위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기계여서 믿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사람이 2중 3중으로 개표해도 오류날 판인데... 저 기계가 오류 0의 절대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바보일테니까요..

대선이나 보궐 같은 경우는 조작이 힘들겠지요.
하지만 총선 같은 전지역에 대규모 선거인경우 더욱이 이번 같이 접전이 많았던 지역구 같은 경우는 몇백표 가지고도 당락이 결정되는 사례도 있으니 조금의 조작으로도 판세는 뒤집힙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마냥 허황된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데 기계검표와 수동검표 중 어느 것이 오류 가능성이 높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계가 사람보다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래된 편견 중 하나기도 하고...

물론 선관위는 투표함 사건도 있고 하니, 해명해야 할 의무가 있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말씀드린바 저도 과장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이라는 생각이고 신빙성은 대단히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선관위는 이미 선거를 관리할 자격이 없는 조직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못 미더운 선관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1990년부터 2005년까지 교사로 재직하면서 선거 때마다 개표요원으로 차출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기 전에는 새벽까지 개표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전자개표기가 도입된 이후로는 자정전후로 개표가 끝나는게 보통으로 되었지요.
사실 전자개표기 부정 문제는 그전에 한나라당에서도 자신들이 선거에서 참패했던 17대 총선에서 제기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경험에 의해보면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한다는 것은 이전에 수작업으로 개표할 때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수작업으로 개표할 때는 새벽이 되면 지쳐서 개표요원들의 집중력이 떨어져서 실수를 하거나, 부정 개표를 잡아내는 것이 어려워지거든요.
전자개표기를 이용한다고 해도 수작업을 전혀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하여 개함되면, 개표요원들은 먼저 개함부에서 동일한 기호에 투표된 것을 분류하는 작업과 무효표를 골라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음으로는 다른 팀에서 동일한 기호에 투표된 용지들을 100표씩 묶는 작업을 하는데, 이때 전자개표기가 이용됩니다. 그렇지만 전자개표기에 가지런히 투표용지를 넣어주는 것은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것이고, 한 번에 백표를 모으는 것도 안되기 때문에 개표요원들의 수작업 보완이 진행되어 100표씩 묶어집니다.
그 다음으로 점검부에서 100표씩 묶어진 표들이 이상이 없는 지 점검까지 하고 집계에 들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사람들로 구성된 세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대부분 실수가 걸러지기 마련이고, 부정개표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당인들이 개표 참관원으로 바로 옆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기 이전에 부정개표를 발견한 적은 있었습니다.
일명 피아노표라고 해서 100장 중에서 첫번째와 마지막 표만 1번 이고, 나머지 98표가 2번 표인 것을 1번표 100개로 분류한 것을 발견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기 전도 그렇고 그 이후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부정투개표의 역사와 경험에서 나온 보완책들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어서 부정개표의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표장에 가보면 비상 발전기 시설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의 개표의 엄정성을 위한 장치와 제도는 미국같은 나라들에 비해 훨씬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개표에서 일정 비율의 오류를 인정하는 분위기이거든요.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백표 이내로 당락이 갈라지는 경우도 보았는데, 그런 경우에도 거의 오차가 몇 표 이내로밖에 안 날 정도로 개표가 엄격하게 진행되더라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은 힘들어도 총선은 지엽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검표를 하지 않는것은 정말 큰 문제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당 지역에서 요구하면 수동 검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로 박빙 지역에서는 오히려 수동 검표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여기서 장난질을 치는 건 정말 위험한 시도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진상규명은 분명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의혹이 노무현이전까지 흘러간다해도 진상규명해야 합니다.
만약 동영상에 나오신 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겁니다.

10.26 선거조작설도 진상규명을 반드시 해야죠. 도대체 사회정의는 개나 줘버리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 의혹은, 스스로 알고 있는 것에 비해 과도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문제라고 생각해요. 루머는 이런 식으로 손쉽게 생산되니까요.

사회정의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일이기도 합니다. 저 사람이 프락치인지 아닌지 알게 뭡니까? 요즈음 새누리당 전략이, 잠깐 상황 지나가는 거 보고 있다가 카운터 먹여서 역관광 시키는 방식인데... 이럴 수록 신중해야죠.

급할 수록 돌다리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도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오히려 야권에서 너무 몸을 사린다고 생각해요. 여권은 8년전 막말 하나를 가지고 지금도 물고 늘어지고 있잖아요. 정작 본인들은 강간미수인 자를 공천해서 당선까지 시킨 걸로 아는데요. 이번 사건 절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예요. 저 의혹을 출발점으로 정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대의민주주의에서 선거관리의 문제는 국민들의 정치참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잖아요. 더도 덜도 말고 진상규명입니다. 물론 동영상 아저씨는 지금 투표 다 무효고 가짜다라고 얘기 했는데 거의 미친 소리처럼 들리는 그런 주장한 근거가 뭔지 이런걸 알고 싶은거죠. 허위사실유포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고요.

밑힌자님말씀중에 "루머"라는 말씀은 "과장"이란 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강남을에서 명백한 선거관리문제가 대두되었고 "루머"가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번 선거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나죠. 동영상아저씨는 과장처럼 들리지만 "루머"로 치부하기에는 의혹을 가질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특히 어휘사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루머"로 치부하시면 정말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검찰이 범죄소굴이니 답이 없습니다. BBK관련해서 박근혜가 이명박하고 경쟁할때 정봉주전의원하고 똑 같은 얘기한 동영상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정봉주는 감옥가서 정치인생 마감이고 박근혜는 축적된 불로소득에 편안하게 살면서 대선을 나오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 의혹은, 일단 저 아저씨가 제대로 된 근거를 내놓은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근거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든 주장은 루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쪽 인사에 대해 빨갱이 드립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 모든 이야기를 정당한 의혹 제기라고 인정하고, 이쪽이 진상 규명에 앞서야 하는 걸까요?
어느 정도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수사도 진행할 수 있고 그런 거죠.

인터넷에 자기 확신만 가지고 주장을 풀어내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예요. 내부자였다고 해서 늘 진실만 말하는 것도 아니구요. 인터넷 여론의 신뢰성이 자꾸 떨어지는 것은, 그런 확인되지 않은 정보만 가지고 쌍방 모두가 루머를 엄청나게 재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정치적인 용도로 써먹기도 어려워집니다.
BBK말씀을 하셨지만, 적어도 BBK(BBK도 전 아직까지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정도 증거가 나오고 난 후에 이야기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좀 기다려보자는 입장입니다. 현재 선관위가 해명해야 할 의혹은 투표함 날인 누락 의혹이지, 지금 저 사람이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지금 저걸로 난리를 치다가는 투표함 얘기도 제대로 못 하게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위에 여권지지한다고 말씀 드린 부분은 거듭 사과드리구요.
위 아저씨가 하는 얘기를 여권에서 빨갱이 타령하는 것과 동일시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입장입니다.
선관위의 이번 선거진행 능력이나 지난 10.26이나 확실히 문제가 있음이 보여줬다고 생각하고요.

의혹이 제기 되었고 이정도의 중대 사안이면 조사를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조사를 시작하면서 증거를 모으고 재판을 하고 그러는거죠.
재판을 안해주니까 목마른놈이 우물파는 식으로 알아서 다 해 놓고 자 봐라 우리가 맞지...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밑힌자님의견은 존중하겠습니다. 제 의견이 그렇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저는 기다리면 안된다는 주장이구요. 저 아저씨 혼자 국가 기관 상대로 파헤쳐 봐야 정말 바위에 계란던지는 격일꺼구요. 전폭적인 조사가 즉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결국 사장되고 끝날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단순히 진상규명을 하면 될 것을 구지 기다려야 한다... 루머면 어떻하느냐 하는 식으로 겁내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 결국 웃는 것 새누리와 기득권층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만 여기서 줄일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선거 관리는 선관위가 하는데, 선관위는 누가 관리하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믿고 살아야 겠죠??...
그래야 속이 편할테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피부가 너무 좋네효! +_+ 호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