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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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2 21:16

장터 예절...에 대한 궁금증...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밑힌자™

혹시 어떤 분이 일괄을 하셨는데

그 중에 정말 제가 원하는 물품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분한테

쪽지를 똭!!!!

보내서

제가!!

그 물건을 간절히 원하는데

혹시 그 물건은 필요 없으시다면

설사 필요하더라도, 아주 팔지 못할 물건이 아니시라면

제게 파실 생각은 없으세요!?!?!?

혹시 교환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라고 하면

안되겠죠?

ㅠㅠㅠㅠ

그놈의 손바닥 키캡.............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4-12 21:25 일괄하고 나면 그런 쪽지도 많이 받고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통 일괄을 한 이유인 아이템과 관련되기 때문에 성사 확율은 낮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12 22:07 오... 그렇군요;; 한번 해볼까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04-12 21:25 (제 생각으론) 별 문제 없지 싶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12 22:07 문제 없겠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2-04-12 21:29 머..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 저도 그래본적이 있다는... 생때부린적도..(?)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12 22:08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닌가보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흰수염 [Lv: 13 / 명성: 632 / 전투력: 493] 12-04-12 21:48 그러니까.. 하늘색 손바닥키캡은 이뻐요+_+ 근데 지금은 나에겐 없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12 22:08 저에게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2-04-12 21:55 저도 하나 구하고 싶어요 ^^ 꼭구하셔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12 22:08 감사합니다 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4-12 22:45 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암튼 꼭 구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12 22:54 화이팅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경이 [Lv: 13 / 명성: 715 / 전투력: 582] 12-04-12 23:14 손바닥키캡 저도 갖고 싶네요. 아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4-13 02:32 손바닥 만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2-04-13 06:42 한번 정중히 쪽지 드리는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4-13 08:29 정중한 쪽지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4-13 09:10 인우님께서 이 글 보셨으면 답을 주실텐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락방망이 [Lv: 16 / 명성: 754 / 전투력: 439] 12-04-13 09:48 만약 상대방분이 그 물건이 필요 없다면 오히려 더 반가워 하실듯 싶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일노트 [Lv: 9 / 명성: 605 / 전투력: 396] 12-04-13 13:20 거래성사률이 낮아서 그렇지 보내도 괜찮을거 같은건 저 혼지만의 생각일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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