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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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1 23:40

멘붕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로록

멘붕이라는 단어 처음 써보는데.

지금 딱 그 상태네요..

안 그래도 인간관계에도 .. 문제가 생기고..

이번 투표도 그렇고.. 늘 느끼지만 .. 이럴때 다시 진하게 느끼는게..

저는 세상을 모르고. 사람을 모르나 봅니다.. 아직도 너무..



에테르 [Lv: 43 / 명성: 652 / 전투력: 2363] 12-04-11 23:45 민심은 그런가 봅니다... 다 공염불이고 떠드는 사람들만 떠드는 것이었네요. 하루 종일 이것마나 쳐다봤는데.. 허탈하달까... 극복불가네요... 걍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4-11 23:51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4-12 00:07 대구라 죄송합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ylph034 [Lv: 55 / 명성: 722 / 전투력: 340] 12-04-12 00:07 멘붕②입니다..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걸 확인하는 선거였네요. 대신 싸워주기도 지쳤습니다. 30년 후에나 가능할런지.. 정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오늘로써 접어야 되나 고민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12 03:35 우리 애들 세대에는 바뀔 수 있을는지요...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4-12 03:52 마음이 너무 않좋습니다... 이제는 지칩니다... 그냥 멍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04-12 08:16 ㅋㅋㅋㅋ 너무 많은 기대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하지만, 지방 민심이 이번에는 장난 아니군요. 어른들과의 세대차이는 다시 한번 실감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4-12 15:20 힘없는 사람들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지..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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