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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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1 20:26

참 부담스러운... 오뚜기같은 이 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버섯볶음밥

일단 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비위가 약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04-11 20:30 마포에서 자녀를 강용석처럼 키우고 싶으시면 꼭 강용석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ㅡㅡ;; 아놔.. 마포에서 살지 않아 다행입니다. 저따위 현수막 보고 다니지 않아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4-11 20:39 그런데 확실히 원정선거가 밥맛이긴 해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후보는 저희 집 바로 앞에 전세를 얻었는데, 이번에 당선 유력... 뭐 저도 그 사람 뽑긴 했지만, 당선되고 전세 털고 도망갈 것 같아서 좀 깝깝합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4-11 20:40 병맛나는 X키.. 10%도 못먹고 떨어짐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키 [Lv: 17 / 명성: 750 / 전투력: 566] 12-04-11 20:43 그래도 득표율 3위라는 무서운 현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4-11 21:38 끝났는데 자신만 인정을 못하는 또는 안 하는 분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시태 [Lv: 15 / 명성: 617 / 전투력: 565] 12-04-11 22:06 마포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되고있군요. 저런 버러지같은 게 의원 뱃지 달겠다고 설쳐댔을 때부터 알아봤습미다. 현수막 사진은 망원역 같은데 합정역에서도 현수막 제일 먼저 설치한데 저 양반이에요. 역겨워서 죽을뻔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2-04-12 03:04 아침마다 봅니다.... 선거 사무실이 바로 사무실 옆....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12 04:01 비위 강하다고 자부하는데, 참기 힘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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