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00위 안으로 투표소에 도착하는게 목표입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뭐... 그렇게까지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제의 후유증입니까?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등수 인증 받는 방법이 있나요?
도전해 보고 싶어요. 진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것도 그렇고요...

사회초년생의 젊은친구들의 경우..

투표하러.. 가기 어려워요...


일때문에 안보내주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래아래 분 게시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선거는 법정휴일임으로 이를 어기는 사업장 주는 2년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구조상 어쩔 수 없다면 꼭 돌아가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투표해서 회사 사장님께 투표로 암묵적으로 알려주셔야..회사가 변합니다.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의합니다. 사장님들도 지킬 건 지켜야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진심 답글에 추천하고 싶어지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 저는 그래도 옛날에 재보선 한번 빼먹은 거 빼고는 다 갔어요 ㅠㅠ 그때 영화보고 오다가 차가 막혀서 투표소를 못 들어갔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옆팀 부장님 새누리당 찍으실 분이면 투표소 안가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투표는 꼭 해야지요^^저도 내일 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하려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젊은 사람들도 예전에 비하면 투표 참여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주요 정당이 몇 개 밖에 없는 나라에서 다 고만 고만한 사람들이 나오니 누굴 찍어야 할지 고민인데요,
정치적 신념이 다 다르고 연령에 따라서 관심사도 다릅니다.

우스겟소리지만,
60대 니 말이 맞으니 무조건 죽을 때까지 난 니편이다.
40~50대 아파트값 올려 줄 후보가 누군가?
30대 야근 좀 줄여주고 세금 좀 덜 떼어가고 분유값 좀 대줄 사람이 누굴까
20대 후보들 다 사기꾼 처럼 생겼네?

젊은 사람들 투표 안한다고 뭐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데 의의를 두었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0대 후보들 다 사기꾼처럼 생겼네?

맞습니다. 저도 그 때에는 그렇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사기꾼처럼 생겼으면, 투표소 들어가서 아무에게도 표를 던지지 않고 백지 상태로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누구에게 표를 던지는가... 저는 그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개인의 신념이 다 다르니까요.
그러나 "한 표"를 행사하는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인배 곤님
같은 의견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투표는 자기 의사의 표시이므로,
투표를 하지 않음으로 인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것 역시 한 가지의 의사 표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맘에 드는 찍을 사람이 없는데 뭐하려고 투표하냐' 그 말도 다 이해합니다...
저도 어릴 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투표는 꼬박꼬박 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자신의 권리를 포기했으면,
세상이나 사회에 불만을 가질 권리도 함께 포기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난 투표도 하지 않을 거고 아무 불평불만하지 않겠다라고 한다면야...
까짓 투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단순히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잖아요?
투표는 의무가 아니고 그냥 권리라고 보는 게 맞을테니 자유의사에 따라 투표를 하지 않는다고 탓할 것까지는 없겠지요...
저는 합리적인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세상과 사회에 불평불만 많은 사람들 중엔 투표하지 않는 젊은이도 많다는 점에서 써 본 글입니다.
그렇다고 저도 중늙은이는 아닙니다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중한 한표 꼭 행사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치트 구해야 하는데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젊은 사람들 투표안하는거야 자기 맘입니다만, 그 결과에 대해선 본인들이 책임져야겠져.
등록금 많네 어쩌네, 일자리가 있네 없네. 이번 19대에선 투표안하면 벌금
부과하는 법을 만들었으면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그것도 좀 많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치인을 욕하려면 투표하고 욕합시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0대들이 많이 해줘야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표, 한표가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것이거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