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하면서 투표를 준비중인 마딥니다.
공약 전단지도 봤고, 당 공약도 봤고...
아무리 봐도 조금 아쉽군요. 저희동네 후보는 12명입니다.
주로
1) 개인 재산을 봅니다. 가지고 안가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가 가진걸 똑똑히 등록했느냐죠.
얼마 차이 나는건 이해 하겠습니다만, 어째 믿음이 안가는 자릿수는 안타깝습니다.
2) 공약. 후보자들이 똑똑해진건지 같은 기획사에 의뢰한건지 참모들을 공유하는건지...
비슷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민생, 교육... 다 한답니다.
열심히 하는건 좋겠지만 뭔가 개성이 없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보편적인 안을 제시하는게 맞겠지만, 뭔가 부족합니다.
3) 소속, 프로필, 생김새 등등..
이것도 봅니다. ^^ 그냥 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수 있겠군요.
뭘 또 기대하나 싶지만.. 그리고 뽑아놓으면 지들 밥그릇 챙기는 일 먼저 하는 걸 알지만
하긴 해야겠죠. 이번엔 한 가지만 생각하렵니다.
근데 뭔가 2% 부족한건 뭘까요. ㅡㅡ;; 내가 또 뭘 기대하고 있는건지 ...
자신의 이익에 가장 부합되는 정당 및 후보에 한 표 던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