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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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0 09:21

오오미??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짤방은 토네이도의 위엄

그리고 몇개?



몽군 [Lv: 111 / 명성: 745 / 전투력: 2812] 12-04-10 09:31 오오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4-10 09:34 갑자기 바키가 생각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4-10 09:41 무서운 아저씨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4-10 09:42 OTD에 '오오미' 이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04-10 10:43 오오미가 뭐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4-10 11:04 저 봉춤 추는 아가씨는 정말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그나저나 오오미는 정확한 뜻은 잘 모르지만, 옷디에 기분 안 좋아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2-04-10 11:17 대단한 악력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10 11:25 봉춤 멋집니다. @.@ 진짜 뭘 밟고 걸어가는건줄 알았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람과같이 [Lv: 2 / 명성: 560 / 전투력: 98] 12-04-10 12:50 봉춤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4-10 13:36 하라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4-10 13:52 이름만 차력사가 아니라 레알이네요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4-10 15:10 봉춤 레알 무중력이네유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넬리 [Lv: 24 / 명성: 571 / 전투력: 760] 12-04-10 17:04 토네이도 쩌네요. 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4-10 17:43 손가락힘이 대단..;; 저 차력사분들은 쫄깃한 키감을 위해 무슨 축을 쳐야하려나.. 회축이나 버클링은 물론이고 타자기도 깃털일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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