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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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5 15:54

[븍음] 다시 만났을때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002030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4-05 16:04 대충 읽었는데......약간 감동이 오다가 그래서 끝에 어케 되었다는건지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2-04-06 03:59 가껀님 먼가 기대하고 계셨긔. ㅎ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2-04-05 16:16 다 읽었는데요..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지..;;;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2-04-05 16:17 대충 읽었는데......약간 감동이 오다가 그래서 끝에 어케 되었다는건지 -_-;;(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4-05 16:19 연대 츠자 치곤 너무 순애본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4-05 16:32 다 읽었는데요..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지..;;;ㅠㅠ (2) 그런데 마지막 이야기가 얼마전 아닐까요? 결론이 아직 안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2-04-05 16:34 ^^ 잘 읽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2-04-05 17:23 핡... 이성친구때문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군요... 전 이성친구때문에 대학교 들어가서까지도 공부에 지장 많았는데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2-04-05 17:40 곤님이성친구때문에..대학을..에효안타깝습니다 ㅋㅋㅋ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89] 12-04-05 18:08 본인얘기..??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4-05 18:13 마지막 보면 잘됐다는 야그같네요. 휴 다행이네요. 근데.... 왜 다행이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4-05 19:11 읽기 귀찮아서 패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직스트림 [Lv: 8 / 명성: 599 / 전투력: 207] 12-04-05 20:43 순수한 사랑 감동적으로 잘 읽었네요. 둘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4-05 21:51 갑자기.. 건축학개론이 ~~ 생각나네요 ^^ "근데 이거 누구 노래야? 기억의 습작~"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응이 [Lv: 2 / 명성: 562 / 전투력: 107] 12-04-05 23:12 헐 끝까지 읽었는데... 먼가 아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4-05 23:34 집중해서 읽었는데 그냥 절벽에 떨어진 느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4-06 02:24 오 브금 좋은데효~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06 19:15 글자가 너무 작아서 포기하고 음악만 듣고 갑니다.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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