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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많아진 관계로 본의 아니게 눈팅모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집으로 오는 회사 셔틀에서 갑자기 생각난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듀엣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예전에 휘트니 휴스턴이 약물 중독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만해도 언젠간 복귀하겠지라는 약간의 희망은 있었는데, 이제는 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when you Believe 이군요... 머라이어캐리와 휘트니휴스턴..
갑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