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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4-04 23:17
자랑질 시작~!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조회 : 456  

자 여러분들의 간단한 댓글로 할수 있는 자랑질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옷디 회원분들은 자랑질 해도 괜찮을만큼 좋은 분들이십니다.

자신있게 오늘의 자랑, 부탁 드립니다.


그럼 저부터......

전 지금 아침밥으로(미국이라 시간대가 그렇습니다) 장모님께서 해주신 육개장에 밥 말아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요....잇힝~!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04-04 23:20
 
오늘의 자랑
- TM공방의 쥔장님께서 차려주신 해물동그랑땡+참치+김+기타등등 반찬에 백만년만의 아침 먹고 하루를 맞이했습니다..^^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4-04 23:23
 
부엉님 부럽습니다!!!!!!!!!!!!!!!!!!!!!!!!!!!!!!!!!!!!!!!!!!!!!!

문득 부엉님 어머님의 진수성찬이 그리워집니다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4-05 00:16
 
부엉님 설 오셨으면 좀 불러주시죠...^^;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4-04 23:20
 
제 여신님과 아들입니다. (http://l.otd.kr/9GKYBW89)
지금 여신님이 타준 따뜻한 꿀물을 마시며 TV를 보며
한편으로는 아들에게 주려고 몰래 사온 레고 닌자고에 엽서를 쓰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무척 즐거워 하겠죠 ^-^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4-04 23:22
 
제로록님 부럽습니다!!!!!!!!!!!!!!!!!!!!!!!!!!!!!!!!!!!!!!!!!!!!!!!!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4-04 23:20
 
아싸님이 부러운게 자랑입니다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4-04 23:21
 
약한척 하시지 마세요......
자! 다시 부탁 드립니다....ㅋㅋㅋ...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4-04 23:23
 
더칫빨빨빨 구한게 자랑입니다 ㅠㅠㅠ; 저는이정도밖에ㅋㅋ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4-04 23:22
 
저는 오늘도 집에서 1분 걸리는 혼자 쓰는 사무실로 9시에 출근해서
회사에서 주는 점심을 후다닥 먹고 집으로 와서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데리고
집 앞에 있는 산책로에 갔다 와서 다시 사무실로 복귀했다가
여섯시에 칼퇴근했습니다. 끗~!

자랑이 너무 길었나요? ㅎㅎ;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4-04 23:24
 
맨날천날 회사에서 찌들어있는 저에겐 정말 부러운 자랑입니다
이온언냐 [Lv: 361 / 명성: 700 / 전투력: 1333] 12-04-04 23:40
 
오늘 10시전에 퇴근 햇어요 ┐(  ̄ー ̄)┌ ⓘ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4-04 23:43
 
아 자랑 할게 없네요 ㅠㅠ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4-05 00:08
 
자...자랑이라....

...털썩 ㅠ
VTR1867적 [Lv: 2 / 명성: 638 / 전투력: 98] 12-04-05 00:14
 
전 백수에요 시간이 많은게 자랑...하하하하하하하


ㅠㅠ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4-05 00:18
 
저는 저녁으로 육계장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ㅡㅡ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4-05 00:21
 
일찍 퇴근해서 아들과 자동차 놀이도 하고
기차놀이도 하며 놀았습니다 ^^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89] 12-04-05 00:30
 
커피두잔마셨습니다.ㅋ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4-05 00:53
 
육개장 땡깁니다~~!! 너무 좋으셨겠어요 ^_^
아싸님 한국은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ㅎ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4-05 02:32
 
오리 반마리에 맥주 두 캔 땡겼습니다~ ^^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4-05 03:04
 
캐나다에 있습니다.
천국과 감옥 사이에 줄타기를 하는 중입니다.
염통이 쫄깃쫄깃합니다.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2-04-05 06:41
 
그냥 어떻게 살아 있는게.....자랑 입니다~!!! ㅎㅎㅎ;;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4-05 09:56
 
오늘 저녁을 베이론님과 인우님 울푸님과 먹습니다 ㅜㅜ ⓘ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2-04-05 12:25
 
오늘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당..ㅎ
Zoon [Lv: 23 / 명성: 571 / 전투력: 840] 12-04-05 19:40
 
저는 오늘 지름신을 두번 무찔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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