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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림이랑 너무 다르잖아~ 마지막 파닭은 정말 너무한듯ㅜ ㅎㅎ;;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전에 수원있을 때 사촌동생이랑 야식 많이 시켜먹었는데..
대부분 욕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한번은 24시간 하는 집에서 쟁반짜장 시켰는데..
먹다가 버린 경우는 처음이라는..
잊을 수 없는 정체불명의 형태와 오묘한 맛이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