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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요즘 근황이 별로여서 닭삼클 공제시에
기판을 만든것 빼곤 응삼옹을 별로 도와주지 못했더니.
응삼옹이 저만보면 갈구네요. 점점 갈구는 농도가 짙어지는게 갈수록 힘드네요
안그래도 우울한데 힘들어 죽겠습니다.
언제까지 참고 갈굼을 당해야 하는건지. ㅜㅜ
이러다 폭발하면 응삼옹이랑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건 아닐지 ....
잘하면 내일 내방역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다 큰 어른들 보면 응삼옹과 저인줄 아시고
피하시길 바랍니다..
응삼옹 그만좀 괴롭혀.. 힘들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