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스포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본 애니메이션은 2개 '니세모노 가타리', '나츠메 우인장' 입니다.
두 애니 모두 아무런 정보가 없이봤습니다. 심지어 니세모노 가타리가 바케모노 가타리와 연결된다는것
조차 몰랐지요;;;
니세모노 가타리를 본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소감은..
1. 스토리가 뭐 이따위야!
2. 오! 서비스샷은 훌륭하구만!
3. 이번 개그코드는 잘 이해 못하겠는데?
정도 입니다. 개인적인으로는 11화에서 결말이 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츠메 우인장을 본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소감은..
1. 세상 착하게 살고 볼일인가!
2. X싸는놈 따로 치우는놈 따로 (여러가지 의미로)
3. 마다라는 차켔습니다.
4. 인간적으로 저정도면 삐뚤어져야 정상아닌가
정도 입니다. 1~4기까지 일단 다 봤는데.. 스토리가 크게 굴곡있지 않고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라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간만에 애니를 봐서 순식간에 다 봤네요.. 뭔가 강렬한 임펙트는 없었지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니세모노 가타리 보다는 나츠메 우인장이 더 추천할 만 한거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 애니는 '스쿨데이즈'와 '마마마(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입니다. 이정돈 봐줘야
아! 애니좀 봤다 싶을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