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 ㅠ_ㅠ;
잠시 키보드 취미를 접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견해차이로 제가 갖고 있는 이 취미가 본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을 해서인지 한결 같이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는 그 분께서 버럭 한지도 오래되었고 이젠 한발 물러서서 그냥...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리얼이로 가야하네요. 456gt 공구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참여 실패가 되려 다행이었나 봅니다. 아... 뭐 그거나 리얼이나.... elitekeyboard에서 리얼 87 45g 주문하니 가격차이는 뭐 나지도 않는군요.
아... 슬프다.
꿀꿀합니다. 쩝...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괄로 이것 저것 던지고 앞으로도 몇회 더 던질것 같습니다. 옆동에서.... 뭐 그렇게 일단 물러나지만....
이 친구가 이해해주는 날이 온다면, 어느 분의 물품을 일괄을 외치며 다시 시작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간 즐거웠습니다. 당분간 스텔스 모드로 가끔 로또나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아........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