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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짬뽕입니다.
잠자는 사이에 공제 광풍이 지나갔네요. 마치 태풍처럼.
저야 골수 알빠지만, 많이 기다리신 분들에겐 정말 힘든 하루였을 겁니다.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으니까요.
참여 성공하신 분들에겐 축하의 박수를, 놓치신 분들에겐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응삼님이 이제부터 바빠지실 듯.
멀리서나마 또 한차례의 공제를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