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1867 적축이 미친듯이 쓰고 싶어서
장터를 이용하기 위해 가입만해놨던 커뮤니티에 마켓을
눌렀으나 ㅠㅠ 게시글 5개 언제 다 쓰나요 ㅠㅠ힝
가입할때는 기계식 키보드 막 알아보다가
원어데이에서 반값에 스틸시리즈 흑축을 팔길래
앞뒤생각안하고 지름.. 스틸시리즈 마우스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알아볼 때는 텐키레스 찾고 있었지만....
처음 기계식 타자칠때의 느낌이란...정말 말그대로 우왕굿!!
물론 지금도 좋지만 반발력이 낮고 구름타법이 가능한 적축이
정말 (미친듯이) 눌러보고 싶네요...
이렇게 길게 쓰면 나머지 4개에 쓸 내용이 없는데 ㅠㅠ..
장터를 이용하기 위해 또 글쓰러 올께요 ^-^ 좋은 밤되세요~
그렇게들 시작하죠 싶은 맘에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