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어떤 멋진 작품이 나올까 기대가 됩니다......
저야 뭐 시간차때문인지라, 밤새 푹자고 일어나니 상황이 종료 되었더군요.
처음부터 공제참가가 거의 불가능 했기에, 저야 뭐 구경꾼의 입장 이었지만요.
그래도 그동안 공제때문에 마구마구 댓글 올리시던 분들도 계셔서 눈쌀이 찌푸려 지기도 했고, 살짝 들뜬 분위기의 옷디에서 많은 회원 분들의 이야기에 기분이 좋기도 했습니다.
공제참여에 성공하신분들 축하 드립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완성샷을 기대하겠습니다.
공제 참여에 성공못하신 분들 위추 드립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솔직히 옷디는 사람이 좋아서, 계신곳이잖아요?
전투력이 모자라 참여조차 못하신 분들께도 위추 드립니다. 제 전투력좀 나눠 드리고 싶지만, 그건 안되네요....ㅎㅎ....
공제는 시작 되었으니, 이제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삼님 홧팅~!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제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응가하면서 넷북으로 글 남깁니다...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