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신규가입한 멀더유~ 입니다...^^
최근 자게의 분위기(456공제)와는 거리감이 있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필코 닌자 갈축 텐키리스가 오늘 도착을 하여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사실 첫 기계식 키보드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커.스.텀 이란걸
해보기로 맘먹은 것은 첨이라 입문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그간 아론에 기계식 키보드를 근 7년간 써왔는데요 같은 넌클릭이지만
필코하고 넘 틀리네요....현재로선 '아론이 더 좋았다'...라는 생각이...ㅎㅎ
아무래도 오랜기간 써와서 손에 익은게 더 편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좀 길어진거 같은데요 요점은
"앞으로 관심 가지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입니다.
물론 당분간은 눈팅과 질문이 주가 되겠지만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