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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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7 16:46

한동안 OTD를 끊었던 이유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통장사정이 어려웠던 것도 있었습니다.

더이상 일괄을 하기 힘들어서 잠시 쉬었는데.. (지금도 가능한건 아니에요.. ㅡㅜ)

복귀하자마자.. 공제와 스파게티소스 공구까지..

역시 이곳은 가까이 할수록 통장이 얇아지는 악마의 소굴입니다. ㅎㅎㅎㅎ



라이센 [Lv: 14 / 명성: 746 / 전투력: 343] 12-03-27 16:48 예약합니다!! 응?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근이지 [Lv: 114 / 명성: 680 / 전투력: 574] 12-03-27 16:48 저두 그래서 요즘 접속 안하는데.....간만에 공제라 참을수 없었음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2-03-27 16:48 당근님 오랜만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근이지 [Lv: 114 / 명성: 680 / 전투력: 574] 12-03-27 16:50 라파엘 형님 안녕하세요...요즘 안들어오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2-03-27 16:48 언니 오랜만이에요.부비부비 ㅡ0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3-27 16:51 환영합니다.. ㅍㅍㅍㅍ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2-03-27 16:56 벡톤님 굴뭔휭입니다. 우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3-27 17:01 오랜만이십니다. 껄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2-03-27 17:10 오랜만이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2-03-27 17:15 백톤님 다시뵙게되서 반갑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3-27 17:23 일괄 벡톤님이 그리워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27 17:29 성공 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2-03-27 17:40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고 싶은데 통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27 22:35 자주 뵙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28 03:31 축하축하~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28 08:17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슬픔이 있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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