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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에게 의미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키보드 첫공제..ㅠㅠ
오랜만에 손끝이 찌릿찌릿해지는 기묘(?)한 현상도 경험하고.
잠도 덜자면서 456GT 공제창 뜰때까지 기다렸는데..
결실을 맺는군요..
앞으로 456GT 수고해주실 응삼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