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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3-27 14:11
[펌] 괜히 열받는 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노바
조회 : 456  



소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우연히 웹질 중 발견하여 올립니다.

원문 링크는 위를 참고하세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27 14:16
 
예전에 봤던글이네요. 그러게 잘하지 그랬어...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2-03-27 14:16
 
뿌린대로 거두는군요ㅠㅠ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2-03-27 14:17
 
공구를 앞둔 상황에서 글이 잘 읽어지질 않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2-03-27 14:18
 
공구를 앞둔 상황에서 글이 잘 읽어지질 않네요;;;; (2)

요즘 인우님 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ㅠㅡㅠ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2-03-27 14:17
 
누군가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3-27 14:19
 
예전에 읽었던 글이군요.

정말
딸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자"라는 생물학적 성을
방패와 핑계로 삼는
파렴치한 인간으로 키우지는 말아야겠습니다.
CONSOLE [Lv: 71 / 명성: 613 / 전투력: 1575] 12-03-27 14:21
 
돌쇠4님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크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nuol [Lv: 10 / 명성: 592 / 전투력: 515] 12-03-27 15:14
 
결혼도 안 했지만 아이가 있으면 진짜 교육 잘 시켜야겠습니다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3-27 14:19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27 14:20
 
처음부터 잘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2-03-27 14:21
 
가족이고 뭐고 완전히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군요.
애를 둘이나 가진 사람이라면 이제 철이 들만도 할텐데...쯧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2-03-27 14:21
 
남에게는 그렇게 상처주고...
자신이 다칠것 같으니....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2-03-27 14:23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글입니다..
서로 서로 상처주지말고 살아야겠어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2-03-27 14:23
 
자기도 늙어서 버림받아봐야 정신을 차릴지...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2-03-27 14:23
 
주변에 가끔 이런 비슷한일이 생깁니다. 특히 형제간에요. 서로의 바닥을 보고나면 절대 그사이는 복구되지 못합니다. ⓘ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3-27 14:24
 
전에 읽어던 내용같습니다..^^;;
렌™ [Lv: 4 / 명성: 574 / 전투력: 141] 12-03-27 14:25
 
뿌린대로 거둔다..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3-27 14:27
 
몇해전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
여성분.. 저글을 적은것 자체만으로도 참.. 할말없다면서고 뻔뻔 스럽게 글올리고 자아비판 하는군요..

제가 남편이어도 친정 어머니를 모시자고한 발상 자체를 한것과 입밖에 낸것 자체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어찌 그리 몰염치할수가 있는지... 자신이 키우는 자식들에게도 부끄러울텐데.. 남편에게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였을것입니다.

아주 먼 훗날 용서할 수 있을지 몰라도.
토티 [Lv: 23 / 명성: 569 / 전투력: 1315] 12-03-27 14:30
 
여자가 개념이 없네요
Seth [Lv: 4 / 명성: 622 / 전투력: 127] 12-03-27 14:35
 
분노가 치미네요..

남편분이 저는 심히 걱정되네요. 저런걸또 마누라라고..
KBD☆타짜 [Lv: 84 / 명성: 576 / 전투력: 525] 12-03-27 14:35
 
제가 이기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자가 이해 됩니다. 아마.... 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할 놈은 아닐겁니다..... ㅠ_ㅠ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2-03-27 14:36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죠.
여자가 잘못했다는건 확실한데
뭔가 답답하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3-27 14:41
 
예. 뭔가 답답합니다.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2-03-27 14:43
 
이런 인간 저런인간 많은 것 같아요.

저한테는 요샌 "결혼과 전쟁"이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제일 무서운 호러..프로그램입니다.
jpross [Lv: 23 / 명성: 568 / 전투력: 983] 12-03-27 14:50
 
하~...
무슨 할 말이 없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ㅠㅠ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03-27 14:59
 
요즘 여자들의 습성 아닌가요?? 쩝..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2-03-27 15:05
 
얼굴이 고현정 닮아서 고현정이 넔두리 하는줄 알았습니다.ㅡ,.ㅡ
얼쓰백 [Lv: 0 / 명성: 565 / 전투력: 481] 12-03-27 15:06
 
뿌린대로 거둔다... 옛말 그대로네요
쌤통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후련하지는 않습니다..
쮸르쮸르 [Lv: 23 / 명성: 573 / 전투력: 307] 12-03-27 15:08
 
뿌린대로 거두다는 말이 틀리지 않군요... 에효 씁슬합니다...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27 15:11
 
요즘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효 ㅠ_ㅜ ㄷㄷ
eNVy [Lv: 7 / 명성: 725 / 전투력: 554] 12-03-27 15:26
 
또 봐도 답답하네요...
SEGA [Lv: 45 / 명성: 654 / 전투력: 421] 12-03-27 15:32
 
너무 개념없네요. 남편입장도 생각해봤으면 좋았을텐데요.
해피와포커 [Lv: 34 / 명성: 709 / 전투력: 895] 12-03-27 15:39
 
형재들 모두 콩가루네요. 자업자득입니다.
레이니스카이 [Lv: 3 / 명성: 608 / 전투력: 267] 12-03-27 17:03
 
뿌린대로 거두는군요.. 자업자득이죠..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2-03-27 18:36
 
예전에 읽었던 글이네요~ 읽으면서 남녀를 떠나 자기 처지밖에 생각안하면서 인정에 호소하는 척하는게 싫었습니다. 마치 자신이 사람들에게 위로 받을듯이... 위의 분 말대로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저 몰인정한 사람 아니에요 ㅠ.ㅠ)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2-03-27 18:51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27 21:01
 
저는 참 복받은 것 같습니다.
cafemoonlight [Lv: 0 / 명성: 561 / 전투력: 12] 12-03-30 00:56
 
참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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