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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입니다.
아침부터 456GT의 열기가 후끈합니다. 강냉이도 그렇구요.
저도 참여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블랙 1기를 노리고 있는데..
혹시라도 놓치거나 참여 불가능이면 모아놓은 총알은 어떡하나..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뉴아이패드가 조만간 국내에도 선보인다는 기사를 읽고
안되면 아이패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치트에 더욱 애정을 쏟으면서.. 아이폰+아이패드+이지블루 조합으로
총알을 낭비하자! 라는 생각을 하며..
뭔가 씁쓸하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