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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 가까이 키보드 끊고 살았는데... 얼마전 무심코 들어온 타이밍이 안좋았습니다..
456GT 공제라니...윽...게다가 356 mini는 왜케 이쁜건지...
결국, 요즘 계속 otd 눈팅하면서 곧 들이닥칠 456GT 공제와 응삼님이 말씀하신 356mini 장터드랍 때문에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민 중 입니다...
지난달 술을 넘 많이 쳐마신 관계로 통장은 말라버렸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