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서 아이폰 출시와 관련하여,
스크에서 불안하긴 불안한가 봅니다.
저번주만 하더라도 b900 할부원금 25.5천원에에, 가입비 분납등의 조건들이 많았는데,
3일전에 가입비 분납이 없어지더니,
어제는 할부원금도 18만원,
즉 24개월 약정에 할부원금 18천원 가입비 무, 요금제 자유 등의 물량이 풀리네요.
그나저나,
나는 10년된 스크 017번호 살리고 싶을 뿐인데,
방법이 없군요...
(18만원 할부원금 있는 b900 신규로 지른후 3개월 후 위약금 물고 해지 하여 공기계 만드는 방법이 있던데, 그 소요비용만 20만원이 넘을듯... 이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