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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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3 17:24

혹 떼러 왔다 혹 붙이고 가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벼룩사마

이번에 큰 지름을 하면서 돈 될만한 물건을 다 팔아버렸습니다

전부 급매로 처분하다보니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였죠

최근에는 아끼던 356N까지 팔려고 간만에 OTD를 들어오게됐는데

혹뗄려다가 혹 붙여가게 생겼네요 ㅜㅜ

어느정도 자금 유통이 안정화 되고나니 다시 키보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456GT 공제에 참여하기로 말이죠

이번에 아끼던 물건 다 파는게 안되서인지 집사람이 공제까지 허락해주더군요 ㅎㅎ

근데 문제는 오랜만에 와서 본 전투력에 있네요 ㅜㅜ

이게 뭔가 했더니 예전과 다르게 공제에 제한을 두는 장치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터 열심히 전투력 올려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 혹 붙여 갈수 있겠죠??

아니폰으로 쓰다보니 앞애 어떤 문장을 썼는지 보이질 않아 이상한 글이 되어 버렸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3-23 17:28 아니폰....혹 붙여 못가신다고는 아니 말하겠습니다. 아니폰으로 쓰셨으니까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룩사마 [Lv: 3 / 명성: 717 / 전투력: 171] 12-03-24 11:00 ㅎㅎ 이제 댓글 보네요.. 예전에 활동할때 찌니님 글 많이 봤었는데... 간만에 아이디 보니 방갑네요. 그리고 아니폰,,,, 아이폰이에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3-23 17:31 하하. 성공(?) 기원해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룩사마 [Lv: 3 / 명성: 717 / 전투력: 171] 12-03-24 11:03 열심히 댓글은 달고 있는데.. 이게 전투력을 올리기만 했다고 판단하실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에 활동하면서,, 눈팅족만했거든요.. 이렇게 댓글 다는게 대게 어색해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23 17:32 아마도 다른 공제도 참여 하시게 될거에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룩사마 [Lv: 3 / 명성: 717 / 전투력: 171] 12-03-24 11:01 456GT 공제 참여하면,, 아마도,, 여러가지 참여하지 않을까요? ㅎㅎ 가지고 있던 리얼이가 2대 있어,, 아마 총알은 넉넉하게 준비될 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초보 [Lv: 8 / 명성: 575 / 전투력: 621] 12-03-23 17:39 공제 참여하실수 있으실꺼에요 ㅎㅎ 그러나 그거 하나만 가져가신다고는 장담이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3-23 17:54 ㅋㅋ 벼룩사마님.. 혹붙이시는게 그렇게 좋으셔요? +_+?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3-23 18:23 ㅎㅎㅎ결국 이렇게 돌고 도는 세상~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3-23 20:26 축하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사오육은 닥참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23 23:08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그나저나 저처럼 쓸데없이 전투력 높은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룩사마 [Lv: 3 / 명성: 717 / 전투력: 171] 12-03-24 11:02 저한테 기부 좀 해주세요 ㅎㅎ 근데.. 명성, 전투력, 레벨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전투력이야 댓글 달면 올라가긴하는데..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24 00:54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24 01:43 공제 허락 축하드립니다~ ^_^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oon [Lv: 23 / 명성: 571 / 전투력: 840] 12-03-24 01:55 마나님의 허락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2-03-24 04:10 결국 356을 456으로 업글하시게 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룩사마 [Lv: 3 / 명성: 717 / 전투력: 171] 12-03-24 11:02 356은.. 아마 제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만큼 애착 가는 물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24 14:01 벼룩사마님 명성을 사고 싶어지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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