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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본방으로 봤었는데 만든 사람의 아이디어가 참으로 기가막히다고 생각했었죠.
롤러코스터처럼 인위적으로 속도를 높이거나 뱅글뱅글 돌리지 않고
고층이라는 공간과 단순한 시소하나로 극한의 실제 공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꾸라질것 같은 두려움과 레일과 기구가 잘못되어서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두가지의 공포가
함께하네요.
전 높은곳이 너무너무 싫어요...
롤러코스터는 재미있게 타지만...바이킹은 정말 싫어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