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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2 17:04
고급아파트의 위엄ㄷㄷㄷ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분노의질주
조회 : 456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ㅋ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3-22 17:05
머 이런 경우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22 17:05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2-03-22 17:07
고급아파트는 먼지투성이로 살아야 되는건가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unn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3-22 17:09
멋지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3-22 17:10
상당히 고전자료이긴 한데
.......참 부녀회 아주머니들 답없죠
(물론 유부회원분들 집에 ....계실지도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163
[Lv: 4 / 명성: 566 / 전투력: 150] 12-03-22 17:20
아.... 저따위로 살면서 안 챙피할까요?
뇌를 해부해보고 싶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아
[Lv: 8 / 명성: 572 / 전투력: 589] 12-03-22 17:21
어디 아파트인가요 ㅎ.. 특권의식이 장난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석
[Lv: 7 / 명성: 643 / 전투력: 574] 12-03-22 17:23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서민아파트를 무시하는 말투가 마음에안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초보
[Lv: 8 / 명성: 575 / 전투력: 621] 12-03-22 17:24
;;; 이런분들이랑은 얘기하다 혼자 열받는경우가 허다하죠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락방망이
[Lv: 16 / 명성: 754 / 전투력: 439] 12-03-22 17:26
ㅋㅋㅋㅋㅋ 품위돋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3-22 17:30
신경정신과병동에서 작성한 낙서 같으네요....ㅎㅎㅎㅎ
저렇게 가축처럼 살아가 고급인가 봅니다....ㅎㅎㅎㅎ
관리사무소에서 사육하는 가축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3-22 17:34
지들만의 리그인듯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2-03-22 17:35
살다보니 별 해괴한 관경(?)을 다 보는군요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3-22 17:44
낮에 털면 보이니까, 잘 보이지 않는 밤에 털어라.
애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22 17:47
고급아파트 살면 서민이 아니란 얘긴가? -_-; 흐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3-22 18:08
낮에 이불을 자주 털었는데..
제가 낮에 이불을 턴 것이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03-22 18:16
ㅋㅋ 참...
어이가 없네요...ㅎㅎ
도대체가 어디인지 엄청궁금합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aze
[Lv: 1 / 명성: 569 / 전투력: 75] 12-03-22 18:22
이건 뭐.....-_-
도대체 저런 사고를 가질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3-22 18:27
호주에 있을때 많이 당해봐서 새롭지는 않지만 불편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2-03-22 19:44
뇌가 너무 오른쪽으로 쏠린듯하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22 20:24
아놔. 어이없네요 ~ 진짜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일노트
[Lv: 9 / 명성: 605 / 전투력: 396] 12-03-22 21:09
개념은 안드로메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3-22 21:38
집 한 번 보고싶네요. 과연.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22 22:08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군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3-22 23:01
헉 정말로 국내에 저런곳이 있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2-03-22 23:31
관경은 무엇인가요...허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3-23 00:13
아파트부녀회에 이런 사람 하나만 있어도 그 아파트 살기 힘들어집니다. 그냥 몰아내는게 답이예요. 근처에 장애인 학교 있어도 집값 떨어진다고 GR하는 것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23 00:44
맙소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2-03-23 01:40
이 사람들 앞에서 키보드 두드리면 소음공해로 신고 들어오려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티
[Lv: 23 / 명성: 569 / 전투력: 1315] 12-03-23 02:01
아파트 값떨어질가봐 그런건가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3-23 03:32
쩌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마
[Lv: 27 / 명성: 611 / 전투력: 649] 12-03-23 08:47
이건 무슨 무뇌인지 ㅋ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자체가 씁쓸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윤아빠
[Lv: 2 / 명성: 566 / 전투력: 170] 12-03-23 10:05
진짜 쓸씁하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24 15:53
허헐... ^^ 웃음만 나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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