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인
06.9. 8.0만, 흰색, 에어백(운), 전동접이식 백미러, 가죽시트(택시버전), 무사고, LPG => 930
2. 일반인
06.5. 12만, 진주, 에어백(운조), 전동접이식 백미러, 가죽시트(택시버전), 휀더1, LPG => 890
3. 딜러
06.1. 8.5만, 회색, 에어백(운조), 전동접이식 백미러, 풀오토에어컨, 가죽시트(열선), 전후방감지기, cd플레이어, 무사고, 휘발유 => 850
1번 일반인은 정비내역으로 봐서 차량은 가장 마음에 드는데 가격과 서로의 스케쥴링이 원활하진 않고,
2번 일반인은 주행거리가 조금 마음에 걸리고,
3번 딜러의 휘발유 차량은 처음에 920 부르던거 카톡으로 850까지 주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머리 아파서 그냥 깡통차 신차로 살까...(돈은... 있고...? ㅡㅡ;;;;) 싶은 마음까지... 쿨럭~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한마디씩 해 주세요...
하지만 전 깡통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