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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릴적 궁극의 꿈은 하늘을 나는 것이 었습니다..
그 대체가 비행기 파일럿이었지만 중학생 시절 좌절하고 몇날 며칠을 울어 댔었는데.. 색약이라 안된답니다. ㅋㅋ 잊혀진 꿈이긴한데.. 오늘 서핑하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기사하나..
누가 해 냈군요.. 부럽습니다! 훨훨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