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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1 03:16
어째서 나는 항상 두번째 었던 것일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MykiSs
조회 : 456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21 03:17
너무 그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초보
[Lv: 8 / 명성: 575 / 전투력: 621] 12-03-21 03:38
아 효도를 해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1 03:51
뭉클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2-03-21 04:25
읽는데 20초 정도 걸렸는데
10분동안 아무것도 못했네여...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21 04:46
잘해드려야 하는데, 정작 마음만 있네요. 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2-03-21 06:27
새벽부터 눈물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21 07:04
아이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3-21 07:17
에구....
요즘은 자꾸 ....참
그런생각이 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시는것도 힘들어 하시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마
[Lv: 27 / 명성: 611 / 전투력: 649] 12-03-21 07:18
이런...아침 댓바람부터 눈물이 ㅠ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21 07:4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21 07:53
눈물 날라고 하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동진
[Lv: 60 / 명성: 756 / 전투력: 2417] 12-03-21 07:59
아... 눈물 날라고 해요 ㅠㅠ
본가에 계신 어머님께 전화 드려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21 08:13
효도 해야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03-21 08:17
잊었던 것도 아니고 전혀 생각치 못했었던거였네요. 뭔가 문제를 느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아
[Lv: 8 / 명성: 572 / 전투력: 589] 12-03-21 08:38
좋은 글이네요.. 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3-21 08:49
감동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르샨돌리
[Lv: 4 / 명성: 605 / 전투력: 104] 12-03-21 08:52
좋은 글입니다.
아 참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unn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3-21 09:05
좋은 글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2-03-21 09:06
눈물이 막 나야하는데 지 멋대로 하는 기동이.....가 절 괴롭히던 사람이랑 이름이 같아서... 제 멋대로 하는 기동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3-21 09:09
제가 우리집에서 첫번째라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이 만화는 좀....
진짜 힘든것은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거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3-21 09:21
누워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는군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3-21 09:24
진짜 너무 감동적인 만화네요 잘봤습니다 へ( ̄∇ ̄へ) 츄배룹~ (っ ̄∇ ̄)っ 츄배룹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3-21 09:51
아우... 짠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ngs
[Lv: 307 / 명성: 573 / 전투력: 1784] 12-03-21 10:09
알면서도 외면하게 되는 이현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본
[Lv: 4 / 명성: 585 / 전투력: 1015] 12-03-21 10:19
눈물이..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oghks
[Lv: 11 / 명성: 645 / 전투력: 377] 12-03-21 10:25
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2-03-21 10:34
짠하네요~아..더 잘해드려야 하는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BD☆타짜
[Lv: 84 / 명성: 576 / 전투력: 525] 12-03-21 10:40
오랫만에 마음이 먹먹해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r。Son
[Lv: 13 / 명성: 673 / 전투력: 508] 12-03-21 10:40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21 10:43
본거 또 보는데도 뭉클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2-03-21 10:49
아.. 먹먹해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3-21 11:37
마음이짠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2-03-21 13:08
아~~~ 눈물이~~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티
[Lv: 23 / 명성: 569 / 전투력: 1315] 12-03-21 13:19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21 13:23
맘처럼 잘안되네요..잘해드려야되는데..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udeboi
[Lv: 41 / 명성: 755 / 전투력: 666] 12-03-21 14:00
엄마!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3-21 23:19
아.. 이거 아침 출근길에 보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했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퇴근길에 하면.. 늦을텐데.
회원님들. 부모님, 할머님, 오래 봇 본 군대 후임.. 등등.
문득 떠오를 때 바로바로 전화하세요.
전.. 그냥 지금 할래요. 전화 ^^
주무실텐데..
하지말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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