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략 2008년도 부터 키보드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눈팅만으로 활동 및 옆동에서 장터링만 하던 늙다리 신입
인사 드립니다.~
기성품만 관심을 가지면서 이래 저래 시간이 나면 꼭 커스텀 참여를 해봐야지 하면서
키캡 공구만 참여를 했었네요 입사 하고 돈 많이 벌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작년에 입사 하고 나니 지방에서 수도권 자리 잡는일이 만만치 않더군요 ㅜㅜ
주말에는 장거리 연애의 고충속에 힘들게 1년을 연맹하다
드디어 ~ 혼자가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이기간을 만끽하면서 밀린 키보드 청소 및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였던 오래된 축들 윤활 작업을 해볼려고 합니다. 운이 좋게 헤어진날 옆동 KMAC 공제품 장터링에 성공해서
당분간 재료 모으고 주말마다 작업하는 재미로 살아 갈듯 합니다~
비록 456 GT 커스텀은 참여 못하겠지만 (눈팅 족이라 포인트 ㅜㅜ)
이번에 여자 친구랑 헤어져 여윳돈도 좀 남고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차근 차근 활동하면서 다음 공제를 참여 할려고 합니다~
많은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커스텀 초보 뉴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