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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들 뵙습니다.. ^ ^
잠수 아닌 잠수를 타고 있던 마쉬맨입니다..
저쪽 동네를 바쁜 와중에서 간간히 들려보고 있는데..
눈에 익은 분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느낌에 조금은 쓸쓸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워듣고는
후다닥 여기로 달려와 봤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언제 또 잠수를 타게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종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