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더치트를 회사에서 쓰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몇일 동료들에게 제 자리에서 작업좀 해달라고 부탁할 때 마다 HHMX 배열의 난감함에 불편함을 참지못하는 모습에(사실전 이보다 더 편할순 없다~입니다만;;;)
'좋은 방법이 없나, 접대용 키보드를 들여야 하나' 생각하다가 CMA의 기본배열 + 펑션 레이어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은거죠.
그런데....;;;
키맵을 입력하고 나니 당췌 아무키도 안먹고 있습니다...ㅠ
너무 오래된 탓인지 Wiki 들어가서 메뉴얼도 보고 해보는 중인데 아직 아무 동작도 하지 않네요..ㅠ
다시 헐벗은 HHMX 꺼내서 사용중입니다..ㅠㅠ
오늘안으로는 살려야 할텐데;;; 시간이 안나면 야근해야죠 뭐...ㅠ
우선 더치트는 DP용으로다가^^;;;;;;;
오늘 분당 하늘은 구름도 별로 없고, 햇볕이 좋네요,.ㅎ
회원님들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