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역시 일찍 일어나서 여유가 좀 생기니..ㅎㅎ
한동안.. 아니 한참을 새벽 3~4시까지 회의하고 일하고 자곤 했었는데 감기기운도 있고하여 일찍 잤더니 일찍 일어났네요..
혹 나이가 먹어서 잠이 없어진걸까요?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고나니 지금시간이네요...ㅎ
역시 일찍 일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동안 하던일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요.. ^^
조만간 그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됩니다.
결실을 얼만큼 맺느냐가 중요하기보단 그 과정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과정속에서의 만족감이 더욱 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열정은 100도에서 끓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99도까지 참고 견기는 것이 열정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떠한 결실을 맺기까지 얼만큼 많은 시련들을 극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전 커스텀 제품들도 그렇지만 이번의 456GT 역시 그런 열정들이 고스란히 녹아져있는 예술품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공제에 앞서 보이지 않는 그런 열정들도 보려고 노력한다면 또한 혹 일부 문제점들이 발생한다 하여도 함께 그 문제점들을 해결해 간다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에구구.. 뜬금없는 소리를 했네요..ㅎ
암튼 많은 사람들의 열정 덕분에 현재 우리는 즐거운 파티를 앞에 두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함께 더욱 행복하고 즐겁게 파티를 즐겨보자구요..
오늘은 더더욱 멋진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 이제 후다닥 일하러 나갑니당..^^*
하시는 일 좋은 결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