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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0 03:12
시차가 다른 저는 공제에 어떻게 참여하죠...걱정입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드러머
조회 : 456
어드벤티지를 주세요. 으하하하하;;;;;;;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3-20 03:13
걱정마세요! 잘 되실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4:05
응원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20 03:15
저랑 같이 맘편히 포기하심이... 으하하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4:05
포기할 수 없습니다!!!크하하하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20 03:18
356 번호판처럼 ~ 잘 될껍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4:05
응원 감사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티
[Lv: 23 / 명성: 569 / 전투력: 1315] 12-03-20 03:31
열심히 해야져머...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4:06
토티님, 왜 이렇게 기운이 없으세요? 힘 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투코알라
[Lv: 0 / 명성: 569 / 전투력: 423] 12-03-20 03:38
애초에 돈이 없으니 자동으로 포기하게되더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4:06
저도 총알이 걱정입니다. 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석
[Lv: 7 / 명성: 643 / 전투력: 574] 12-03-20 04:20
총알때문에 포기 하는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 바로 접니다 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5:20
가슴이 미어집니다....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2-03-20 04:35
제가 영국있을때 또뀨, 더치트 등 참여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
밤세우며 연인을 기다리는 맘으로 임하시면 됩니다. ㅋ
만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5:20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초보
[Lv: 8 / 명성: 575 / 전투력: 621] 12-03-20 08:27
제가 모바일상이라 글이나 쪽지가 써지지않아 여기에 일단 남겨봅니다 ㅎㅎ 전 지금 캠브릿지근처에서 유학중입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쪽지드릴께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20 05:12
이제 번호판을 456으로 바꾸실 때가 온거 같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5:21
친구한테 부탁을 해봐야겠군요~^^
다만 뒤에 알파벳 3글자가 들어가니까, 456GTA정도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20 06:14
저도 시간차도 있고, 거리도 있어서 공제는 그냥 맘편히 넘기고 있습니다.
덕분에 돈나무는 다른곳에서 말라가고 있답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3-20 06:52
456 공제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이 있다니...
배신입니다.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3-20 09:50
더 소중한게 있지요....
지금 4년반째 저희와 함께하고 있는......
제 딸이요...ㅋㅋㅋ....
그리고 제 베이스랄까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03-20 07:34
간절히 원하시면 딱 제시간에 눈이 뜨일겁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초보
[Lv: 8 / 명성: 575 / 전투력: 621] 12-03-20 07:43
저도 영국인데 짐 너무 떨리네요 ㅠㅠ 학교도 다녀야되는데 연인은 어찌 기다릴지여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란비
[Lv: 271 / 명성: 585 / 전투력: 4711] 12-03-20 08:10
지인한테 국제전화로 전화 해라고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락방망이
[Lv: 16 / 명성: 754 / 전투력: 439] 12-03-20 08:39
레드불과 함께 하세요 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3-20 08:46
잠을 줄이시는겁니다.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pross
[Lv: 23 / 명성: 568 / 전투력: 983] 12-03-20 09:26
헐퀴~!
엄청난 열정이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3-20 11:15
해외유저의 비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마
[Lv: 27 / 명성: 611 / 전투력: 649] 12-03-20 13:37
일주일정도 밤새심 어떨까요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20 13:38
힘내세요~ ^_^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20 21:25
열정이 느껴지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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