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8 기계식 작업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그만~" 이란 문구를 바탕화면에 깔고 마음을 다잡아 왔는데..
삼클 공제할때도...
" 이제 끝인거야..참으삼~" 참고 견디고 그랬는데.
장터 쿨매 댓글 1순위 달곧도
" 이건 아니자나~? " 댓글 지우고 그랬는데..
닭삼클.. 무한입력 특히, 반복속도에 그만 해까닥 눈이 돌아버렸습니다. ㅡㅡ;
다행이 어제 출장 다녀오느라.. 공구 참여도 못했는데..
오늘 열심히 일하다가 응삼님의 1셋 추가 신청가능하다는 자유게시판의 글에..
나도 모르게 그만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아싸~ 나도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좋고.. 한편으로는 슬프고...
나도 내 맘을 모르겠습니다.
에헤라디야~~ 어쨌거나 조립하고 사용할 생각에 즐거운건 틀림 없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